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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이 노점에서 시작하게 된 스토리

평범한 인생, 위기극복에서 생계를 위해 만든 음식이 평범치 않는 메뉴가 되다평범한 인생, 위기극복에서 생계를 위해 만든 음식이 평범치 않는 메뉴가 되다

두 딸을 둔 평범한 엄마였어요. 17년 동안 두 딸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은 마음에 아동복 장사를 남대문에서 아기 옷을 사서 가게에 걸어놓고‘안 팔리면 우리 애들 입혀야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장사가 정말 잘돼서 그렇게 17년간 잘 지내오다가 사기를 당해 길바닥에 나 앉게 생겼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최악의 위기였으나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큰 딸이 있어 차마 인생을 포기할 수가 없어 집에 있던 30만원으로 리어카를 사서 사람들이 많은 신촌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경찰도 아닌 그 지역의 노점상들이었습니다. 노점상들의 텃세에 행인이 없는 장사 안 되는 곳으로 떠밀리고, 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해 할 줄 아는 것도, 밑천도 아무것도 없어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래서 하루 벌어 하루 먹을 수 있는(혹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장사로 시작하여 그 날 팔아서 다음 날 재료를 사야하고, 할 줄 아는 음식도 없어 난감했지만 찬바람이 불 때 붕어빵을 팔면 하루에 10만원 어치는 팔 수 있고, 최소한 5만원은 남는 다는 말을 듣고 입에 풀칠은 할 수 있겠다 싶어, 2007년 가을에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길바닥에서 밥을 먹다보니 본인의 신세에 집에서 싸온 밥도 안 넘어가던 시절, 어쩔 수 없이 붕어빵을 먹게 되는데, 팥을 싫어하다보니 붕어빵에 팥을 털어 먹는데 문득 붕어빵도 빵인데 왜 팥만 넣을까?라는 의문에 마침 밥 대신 먹을 이미 차게 식은 찐 고구마를 안에 넣고 구워 먹는데 지나가는 학생들이 “아줌마, 그거 붕어빵 아니에요? 왜 붕어빵 속이 검지 않고 노래요?”라고 물어봐서 “아~ 이거 고구마야, 너네도 먹어봐”했는데, 의외로 인기가 많고 팥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아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고구마 붕어빵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집에서 김치 다져넣고 만두속처럼 만든데다 피자치즈가 있으니 그것도 넣어 보고 케찹도 넣고 밥 대신 먹는데, 그러다 또 애들이 “뭘 빨간 걸 먹어요?”하여 나눠주니 인기가 많고 잘 팔렸는데, 단골 학생들과 함께 작명을 하다가 치즈 칠리 붕어빵이 탄생하였습니다.
(2007, 12 ~ 2008, 01 신문 기사)

(재밌는 일화)

포장마차는 도로를 등지고 있는데 바로 뒤에 경찰차가 한참 서있어서 가슴을 졸였는데, 한동안 그렇게 더 있다가 경찰관이 차에서 내려와서 한 말이 있었어요. “붕어빵 5,000원어치 주세요.” 순간 긴장이 풀어지며, 그런데 왜 오랫동안 차안에 있었냐고 물어보니, “(경찰관)사람들이 계속 많이 와서 경찰 정복 입고 차마 사러 올 수는 없었어요.”라고 사먹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12가지 크림 맛 계기

그러다 계절이 바뀌니, 더운 계절 팥이 시고 더워서 못 굽는 때가 와 붕어빵 대신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와플이였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계절 감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그 이유는 여름이 와도 단골 학생들이 고구마 붕어빵을 달라고 해서였습니다. 처음 고구마 크림, 더 나아가 그 외 크림 12가지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왜 12가지냐면, 부모님이 영락교회 목사님과 피난 온 세대다 보니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손잡고 교회를 다녔기에 12 숫자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개발하는거 12가지 정도의 크림을 개발해보자 하여 12가지 크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그 때 만들어진 크림 맛 그대로는 아니고, 포도에서 블루베리로 바뀌는 등 현시대 트랜드에 맞는 크림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12가지 크림을 만들고, 그 위에 투명 아크릴을 만들어서 덮고 리어카를 끌고 나가며 생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간 첫 날 이었습니다. “하루에 믹스 한 포대만 팔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도하며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과연 얼마 만에 한포를 다 팔았을까요?”   -  바로 그 첫 날에 다 팔았답니다.“과연 얼마 만에 한포를 다 팔았을까요?”   -  바로 그 첫 날에 다 팔았답니다.

WAFFLE UNIV 와플대학

2008년 봄, 와플대학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태어났습니다.모든 것을 잃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그래도 살아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와플기계와 재료들을 들고 주변 상인들이‘저 자리는 망하는 자리’라며 만류하던 자리에서 노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은 무척 초라했지만 12가지 크림을 넣어주는 와플은 신촌대학생들에게 맛을 검증받고 12가지 크림이 대학교 학과같다며 단골 학생들이“와플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어 상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신촌 4대 – 연세대학, 이화여자대학, 서강대학, 와플대학!>라 불리며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이 와플대학같은 캠퍼스을 하고싶다며 도와달라고 찾아오셨고 이분들을 외면할 수 없어 도와드리다 보니어느새 10개의 캠퍼스이 되었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와플대학은 현재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약 50개의 캠퍼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와 함께 오픈 캠퍼스마다 설치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10만개의 와플, 100만개의 와플, 1000만개의 와플, 그렇지만 단 하나의 와플, 그래도 첫 번째 와플!

2008년 혼자서 몇 달동안 쓰기 힘들었던 10만장의 와플 포장봉투가 이제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와플기계와 재료를 가지고 첫 번째 와플을 판매하던 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 와플대학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세상 단 하나의 와플, 와대 창업을 처음 시작한 점주님들께서 판매하는 첫 번째 와플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첫 와플들이 모여서 함께 걸어가는 이 길, 작은 손들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만들기에 와플대학 협동조합이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와플대학입니다.”

마음대로 골라먹는 12가지 크림와플 전문

분주한 현대인들에게 부드럽고 달콤한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와플
와플대학의 와플믹스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 와플대학만의 자체 개발 믹스를 사용합니다.
주재료인 와플 믹스의 완벽한 향과 맛을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직접 개발하여 생산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와플대학의 와플은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크림
와플대학의 12가지 수제크림은 와플대학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독자적인 와플대학 크림 생산 설비를 갖춰, 주문과 동시에 크림을 생산하여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컬러와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다양한 맛의 크림을 경험해 보세요.
커피
와플대학의 원두는 100% 아라비카 유기농 원두를 공급받아 각 캠퍼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짝 느껴지는 신맛, 무겁지 않는 바디감, 다크 초콜릿 향과 함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