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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2015년

상표권 소송 / 크림과 계약서

소송관련문제   법원은 대표가 간다

법무사와 변호사 차이를 몰라서 비용만 보고 변호사와 법무사 중 좀 더 저렴한 수수료의 법무사를 택하였습니다
.
(법무사-서류는 다 준비해주지만, 법원은 본인이 가야함 / 변호사- 법원에 대신 가 줌.)
그래서 법원은 대표가 간다...가 되었습니다.
* 와플대학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하러 갔는데, 누군가 일주일 전에 이미 했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상표권 등록이 진행이 되고,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면 등록 자격에 대해 판가름을 하는 절차를 가지게 됩니다.
당시 등록 기준은 선착순이었으나,
너무 불공정하다는 이유로 ‘진짜 소유권자에게 상표의 권리를 주자’는 의견이 국회법 통과 과정 중에 있었습니다.
아직 법제화되지는 않았으나, 판사는 그 법안이 타당하고,
앞으로 실현 될 가능성이 있기에 그 방향으로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상대는 개인이었고, 와대는 법인조합이었으므로 우세한 면도 있었지만,
와플대학 점주들의 위임장이 있어야 했기에 전국 각 매장을 돌아다니며 점주들을 모두 만나야 했습니다.

본사 일을 하며 위임장도 받아야 하니 지쳤던 가운데
,
당시 두 남자 직원이 “전무님 저희가 교대로 23일 운전을 할테니, 전국 싹 돌고 옵시다”라며 대표와 총 4명이서.
말 그대로 23일 전국 일주하듯 위임장과 탄원서를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위임장과 탄원서, 전국의 와대 캠퍼스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첨부해서 법정에 제출하였죠.
민사소송인지라 짧아야 2년인데, 와플대학은 10개월만에 판결이 났어요.
벌써 오래전이라 판사의 말 전체는 생각이 안 나지만, 첫마디만은 기억이 나네요.
판결을 내릴 때, “사안이 너무나도 분명하여...” 와플대학에게 상표권 등록이 됩니다.
이건 여담인데, 점주들이 “당시 소송에서 져서 간판을 바꿔야 한다면,
돈이 많이 드니  와플대학의 ‘ㅎ’을 ‘ㅂ’으로 바꾸면 안될까요?”라는 우스갯소리도 했었습니다.
“와플대학 - 와플대박”
지금은 우스갯소리이지만 사실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그 시간을 계기로 얼마나 우리 상표가 소중한지 알았어요.

크림과 계약서
 

크림을 전무님이 집에서 만들다보니 크림을 손수 만드느라 장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장에 맡기게 되었어요.
공장에서 만들어 준 크림으로 운영을 잘 하고 있었는데,
이 공장이 다른 상표로 저희 크림을 시중에 판매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상표권소송 하느라 협동조합 내 분열이 걱정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일이 터지니,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하는 회의감이 들었어요.
나는 와플가게 하나 작게 차려서 하는 걸로 시작한 건데, 뭐 하러 이 일을 이렇게까지 하면서 속을 썩혀야 되지..
포기하고 싶어질 해피브릿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