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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와플대학 본사는 주식회사가 아닙니다와플대학은 이익을 공유하는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와플대학협동조합 이사장 강보미입니다.
9년 전, 평범했던 한 가정이 사업 실패로 길거리 노점상이 되었습니다. 직접 개발한 12가지 와플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해졌습니다 이름도 없던 와플 가게에 맛있고 다양한 와플이 존재한다는 의미로 '와플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당시 단골 대학생들에게 참 고맙습니다. 와플대학은, 많은 사람들이 꿈을 향해 가기 위하여 학교를 졸업하듯, 어렵고 힘든 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자는 의미를 더했고, 이제는 와플대학 창업을 통해 자립을 하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2011년 휠체어를 타는 초등학생 딸과 죽지 못해 노점상이 된 분께서 먹고살게 해달라며 찾아와서 처음으로 크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2012년엔 노점과 가판대로만 와대는 20여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그해 5월 세종대 앞에 생긴 와대 첫 정식 점포가 저의 와대입니다. 곧 철거 될 건물이라 사업자는 못 냈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다음해 봄 와플 팔아서 번 돈으로 출자금 백만 원을 내고 다섯 명의 발기인 중 한 명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모두가 불법이고, 무허가였던 와플대학 공동체가 스스로 보호막을 만들고, 법인 기업이 된것입니다. 창업을 통해 일어서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상담 중 눈물을 흘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에게서 상처받았지만 결국 사람으로 치료받아야 완치되는 세상 이치를 우리는 깨달았고, 그래서 함께 웃고,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대에 시작한 와대에서 30대 이사장이 되어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와플대학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와대를 만나 코레일 상가에 권리금 없이 창업한 충청도 청년들, 부산경남에서 와대 최초의 지방시대를 열어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썼던 김해 식구들, 서울시 마이크로크레딧을 받아서 창업한 저소득층 분들에게 와대는 비빌 언덕입니다. 저희가 협동조합 시작 할 때는 말리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사회적 기업을 안내 해주시면서 절대 망하지 말고 오래 오래 해보라며 용기를 주시는 분들이 많고, 예비사회적기업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어디에 기대야할지 모르는 취약계층이 참 많이 찾아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순환 구조로 실현하는 본사 하나만 잘 뿌리 내리면 여러 분야에 정말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튼튼한 희망울타리가 되어서 경제적 자립도 꾸준히 돕고, 이익을 나누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작은 손을 꼭 잡고 함께 가겠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된 와대를 통해 많은 청년과 가정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